취미활동2010/05/02 14:54

도사님의 터프한 돌파



일주일 늦은 후기 입니다.

지난주엔 한동안 나가지 못했던 일요일 농구 모임을 겸사겸사 찾아갔습니다.
두 달만에 나갔더니 괜히 제 스스로 어색한 기분이 들더군요.

새로운 얼굴들도 보이고 모임은 변함없이 재미나게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사정이 있어 끝까지 못보고 가야해서 아쉬웠지만 그래도 간만에 직접 얼굴을 보니 반가웠네요.
저도 어서 복귀해서 함께 뛰고 싶은 마음이 간절했습니다.






니콘 P100으로 찍은 농구사진 몇 장 올려봅니다.

시합전 담소를 나누는 모습


전GM의 시합전 전달사항 (빨간색 동그라미 주목)


줌으로 당기면 이렇게 가까이 잘보입니다






아래는 연사로 촬영된 화면 중 일부를 크롭해 보았습니다.
화질은 확실히 일반 촬영보다는 떨어지지만 제게 처음 사용해보는 연사 기능은 놀랍습니다.




움직이는 GIF로 보기


그럼 모두 즐거운 일요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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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K #3
취미활동2010/04/25 23:05
니콘 P100은 제가 처음으로 구입한 하이엔드 디지털 카메라 입니다.
지금껏 써왔던 똑딱이들은 휴대는 간편했지만 항상 뭔가 아쉬운 점이 있었고,
바디와 렌즈로 구성된 DSLR은 가격도 상대적으로 비싸고 아직까지 사용해 본 경험이 없어서
부담스럽다고 생각했던 저에게 다재다능한 P100은 좋은 대안으로 다가왔습니다.

일요일 아침마다 열리는 농구 모임에 가던 도중 차 안에 앉아서 시험삼아 몇 장 찍어보았습니다.
26배 줌의 위력은 예상보다 뛰어나서 상당히 만족스러웠습니다.




이수역 사거리에서 신호대기 때 눈에 보이는 대로 찍어본 사진들 입니다.
이 정도면 똑딱이 디카에서는 더 이상 바랄게 없는 줌 성능이 아닌가 합니다.



아래는 줌 없이 P(자동촬영모드)에 놓고 찍어본 사진입니다.
오늘 날씨도 참 좋았죠. 정차가 될 때마다 신이 나서 이것저것 찍어보았네요.







여기는 국립 현충원 앞 삼거리 입니다. 저기 멀리 흰색 목련이 피어있는게 보이시나요?


줌으로 당겨서 찍으면 이렇게 손에 잡힐듯 가까이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오늘 농구 모임에서는 스포츠 연사와 Full HD 동영상 촬영 테스트를 해보았는데
빛이 충분하지 않았던 실내에서도 사람들의 빠른 움직임을 잘 포착해 내었습니다.
고가의 DSLR이 아닌데도 이 정도 성능이라면 대만족입니다.
또한 풀HD 화질의 동영상은 사진과는 또 다른 감탄을 주기에 충분했습니다.

괜찮은 카메라를 잘 샀다는 생각에 기분 좋은 일요일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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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K #3
취미활동2010/03/22 23:08

간만의 업데이트 입니다.

 

경기전 몸푸는 남팀 : 색깔옷

 

역시 경기전 몸을 푸는 강팀 : 흰옷

 

경기전 밝은 표정의 사람들

 

왼손잡이 연상무의 멋진 풀업점퍼

 

4월부터 새로 GM을 맡게된 숙취광석

 

팁-오프

 

방긋 웃는 창희형

 

순간 포착의 묘미 (오늘 성웅이 4쿼터 3점슛 바스켓카운트는 정말 최고였삼!)

 

1쿼터 관전중인 벤치

 

멋진 점퍼를 성공시킨 hawkwind옹

 

서과장님

 

노상훈 님의 예술적인 동작

 

자달의 자유투

 

오늘 멋진 활약과 함께 많은 사진을 찍어주신 Dr.조

 

경기중 여러차례 나왔던 강팀의 번개같은 속공

 

블록슛 위로 던진 슛. 결과는 성공.

 

햇빛받아 샤방샤방

 

10.배민수 자유투

 

골밑에서 다양한 활약을 펼친 인호씨

 

최종스코어 (남팀승 2승2패) 승부는 다음주로!

 






박찬호가 동대문구민체육센터에!?!?!?


2010년 3월 21일
남강스 14차 리그 GAME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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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K #3
취미활동2010/02/01 19:17









2010년 1월 31일
남강스 13차 리그 GAME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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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K #3
취미활동2010/01/11 17:44

AIR JORDAN 11 RETRO 378037-041 aka SPACE JAM









점심은 방이동 마포집에서 돼지갈비를...


107대107 무승부. 승패는 다음주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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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K #3
취미활동2009/12/26 16:39



사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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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K #3
취미활동2009/12/22 01:17
















20091220 @ 남강스


Photo Copyright ⓒ 2009, 박민(Oldradio70)
모든 사진은 PENTAX K-x로 촬영.


20091220.
몹시 추웠던 날.
겨우 눈꼽만 떼고 나섰던 덕에 머리는 까치집.
이번주에도 변함없이 농구를 하기 위해 모인 소중한 모임 남강스.
겨울이면 언제나 우리를 괴롭히는 물이 떨어지는 체육관 천장.
나는 3주째 슬럼프.
점심은 McDonald's 런치세트.
점심을 먹고는 낮잠을 쿨쿨.
이렇게 또 지나가는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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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K #3
취미활동2009/12/16 00:25
'관록의 남팀이냐 패기의 강팀이냐'
연상흠 기자 tipin@naver.com


지난 13일 동대문구민체육센터에서 열린 남강스 12차리그 1차전에서 젊은피로 무장한
강팀이 시종일관 남팀을 압도한 끝에 먼저 귀중한 1승을 챙겼다.

초반은 남팀의 우세였다. 추운 날씨 탓에 몸이 풀리지 않은 강팀의 골밑을
남팀의 품절남 박희곤, 워싱턴주립대 유학파 김호진 등이 적극 공략하며 쉽게 득점을 챙겼고
메탈리카 티셔츠로 무장한 포인트 가드 서영승의 안정된 리딩속에 기분좋은 출발을 보였다.

하지만 1쿼터 중반이후 작전타임으로 전열을 정비한 강팀의 반격은 무서웠다.
오랜만에 브라질 특유의 현란한 개인기 농구를 선보인 쌈바 이세원과
SK네트웍스의 꽃미남 김현철, 최우리, 복학생 김현준을 앞세운 속공은 손쉬운 득점으로 이어졌다.

강팀은 이세원을 제외한 김현철, 최우리, 김현준, 필리핀 리그 출신 용병 연상흠 등 주전 멤버를
모두 20대로 구성하며 적극적인 지역방어로 남팀의 서영승, 김상욱, 오성웅의 매서운 외각포를
봉쇄하는데 주력, 점수차를 더욱 벌여나갔다.

남팀은 주득점원인 김상욱이 전날 과음으로 인한 숙취로 인해 제 컨디션을 찾지 못했고,
믿었던 박사 오성웅 마저 슛감각을 찾지 못하며 제대로 된 저항 한 번 해보지 못하고
20여점차 리드를 허용한 채 전반을 마쳤다.

후반들어 남팀은 최강동안 노상훈의 정확한 중거리슛을 앞세워 추격에 나섰고,
김상욱의 돌파에 이은 페이드 어웨이, 오성웅의 3점 외각포가 살아나며 좋은 움직임을 보였으나,
고비마다 실책을 남발하며 추격의 불씨를 살리는데는 실패했다.

남팀은 예비아빠 김배홍과 솔비 권창희를 투입하며 분위기 반전을 노렸으나,
강팀의 교체 멤버인 메이저리거 송인호, 백마 탄 곽병희 마저 골밑과 속공찬스에서
맹활약하며 승부를 결정지었다.

이 날 경기의 승부처인 3쿼터에서 남팀은 연이은 자유투 실패와 패스미스로 인한 실책으로
애써잡은 득점기회를 안타깝게 놓쳤고,
반면 강팀은 적극적인 협력수비를 바탕으로한 속공위주의 공격이 주요하며
요로결석과 처남내외의 방문으로 결장한 이정헌, 이정환의 공백을 느낄 수 없을만큼
전 멤버의 고른 활약 속에 1차전을 쉽게 승리 할 수 있었다.

한편 남강스 최고의 슛터 오성웅은 3점슛 상황에서 얻은 자유투 세 개를 모두 실패하며
팀원들로부터 '차라리 3점슛 라인에서 던지는게 어떻겠냐'는 질책을 받기도 했으며,
김상욱은 '배민수 고맙다' 라고 경기 소감을 짧게 밝히기도 했다.

필리핀 리그 출신 용병 연상흠은 경기 후 '남팀의 빨간색 티셔츠를 입은 두 명의 센터가 인상적이었다.
하지만 우리팀의 협력수비가 좋았고, 특히 같은 팀의 김현준이 수비부담을 덜어줘 편하게 플레이 할 수 있었다.'
라고 말했다.

5전 3선승제로 운영되는 남강스의 12차 리그 2차전은 20일(日)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 경기 결과 ###
남팀 113 (1패) - (1승) 144 강팀

<연상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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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주 리캡은 스포츠신문 ver. 으로 작성해 보았습니다. 돌아오는 일요일에 만나요~ 제발~ ##


강팀 15.김현준 자유투


알록달록 다양한 색상의 유니폼을 입고 수비중인 남팀


남팀 03.김배홍 자유투




최종스코어 144대113 (강팀 1승)



단 한 번 만에 정확히 볼을 꽂아버린 연상흠 기자


연 기자의 세러모니



2009 남강스 송년회 (식사를 마치고 담소를 나누는 모습)




모든 사진은 새로 구입한 똑딱이 Canon IXUS 110 IS로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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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K #3
취미활동2009/11/15 16:31











모든 사진은 Canon EOS 450D로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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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K #3
취미활동2009/11/02 15:16

팁-오프

 

남강스 최고의 삼점슈터 성웅이

 

장거리 삼점슛 시도와 블록슛

 

오늘의 포토제닉

 

성웅이의 낮은 돌파

 

남강스의 "스티브 내쉬" 창희형의 드라이브인 레이업



최종스코어 117 : 106 남팀승. 이로서 2승2패.
결국 승부는 GAME 5로 넘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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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K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