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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5/02 남강스 20100425 : 15차 리그 GAME 4
  2. 2009/12/18 RAREAIR #23 (2)
  3. 2009/12/16 남강스 20091213 : 12차 리그 개막 및 송년회 (2)
  4. 2009/11/15 남강스 20091115 : 11차 리그 GAME 1
  5. 2009/07/26 남강스 20090726 (4)
취미활동2010/05/02 14:54

도사님의 터프한 돌파



일주일 늦은 후기 입니다.

지난주엔 한동안 나가지 못했던 일요일 농구 모임을 겸사겸사 찾아갔습니다.
두 달만에 나갔더니 괜히 제 스스로 어색한 기분이 들더군요.

새로운 얼굴들도 보이고 모임은 변함없이 재미나게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사정이 있어 끝까지 못보고 가야해서 아쉬웠지만 그래도 간만에 직접 얼굴을 보니 반가웠네요.
저도 어서 복귀해서 함께 뛰고 싶은 마음이 간절했습니다.






니콘 P100으로 찍은 농구사진 몇 장 올려봅니다.

시합전 담소를 나누는 모습


전GM의 시합전 전달사항 (빨간색 동그라미 주목)


줌으로 당기면 이렇게 가까이 잘보입니다






아래는 연사로 촬영된 화면 중 일부를 크롭해 보았습니다.
화질은 확실히 일반 촬영보다는 떨어지지만 제게 처음 사용해보는 연사 기능은 놀랍습니다.




움직이는 GIF로 보기


그럼 모두 즐거운 일요일 되세요.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Posted by BK #3
신변잡기2009/12/18 22:46

구라옹 선물로 커스텀 제작.
이번 주말 전달할 예정.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Posted by BK #3
취미활동2009/12/16 00:25
'관록의 남팀이냐 패기의 강팀이냐'
연상흠 기자 tipin@naver.com


지난 13일 동대문구민체육센터에서 열린 남강스 12차리그 1차전에서 젊은피로 무장한
강팀이 시종일관 남팀을 압도한 끝에 먼저 귀중한 1승을 챙겼다.

초반은 남팀의 우세였다. 추운 날씨 탓에 몸이 풀리지 않은 강팀의 골밑을
남팀의 품절남 박희곤, 워싱턴주립대 유학파 김호진 등이 적극 공략하며 쉽게 득점을 챙겼고
메탈리카 티셔츠로 무장한 포인트 가드 서영승의 안정된 리딩속에 기분좋은 출발을 보였다.

하지만 1쿼터 중반이후 작전타임으로 전열을 정비한 강팀의 반격은 무서웠다.
오랜만에 브라질 특유의 현란한 개인기 농구를 선보인 쌈바 이세원과
SK네트웍스의 꽃미남 김현철, 최우리, 복학생 김현준을 앞세운 속공은 손쉬운 득점으로 이어졌다.

강팀은 이세원을 제외한 김현철, 최우리, 김현준, 필리핀 리그 출신 용병 연상흠 등 주전 멤버를
모두 20대로 구성하며 적극적인 지역방어로 남팀의 서영승, 김상욱, 오성웅의 매서운 외각포를
봉쇄하는데 주력, 점수차를 더욱 벌여나갔다.

남팀은 주득점원인 김상욱이 전날 과음으로 인한 숙취로 인해 제 컨디션을 찾지 못했고,
믿었던 박사 오성웅 마저 슛감각을 찾지 못하며 제대로 된 저항 한 번 해보지 못하고
20여점차 리드를 허용한 채 전반을 마쳤다.

후반들어 남팀은 최강동안 노상훈의 정확한 중거리슛을 앞세워 추격에 나섰고,
김상욱의 돌파에 이은 페이드 어웨이, 오성웅의 3점 외각포가 살아나며 좋은 움직임을 보였으나,
고비마다 실책을 남발하며 추격의 불씨를 살리는데는 실패했다.

남팀은 예비아빠 김배홍과 솔비 권창희를 투입하며 분위기 반전을 노렸으나,
강팀의 교체 멤버인 메이저리거 송인호, 백마 탄 곽병희 마저 골밑과 속공찬스에서
맹활약하며 승부를 결정지었다.

이 날 경기의 승부처인 3쿼터에서 남팀은 연이은 자유투 실패와 패스미스로 인한 실책으로
애써잡은 득점기회를 안타깝게 놓쳤고,
반면 강팀은 적극적인 협력수비를 바탕으로한 속공위주의 공격이 주요하며
요로결석과 처남내외의 방문으로 결장한 이정헌, 이정환의 공백을 느낄 수 없을만큼
전 멤버의 고른 활약 속에 1차전을 쉽게 승리 할 수 있었다.

한편 남강스 최고의 슛터 오성웅은 3점슛 상황에서 얻은 자유투 세 개를 모두 실패하며
팀원들로부터 '차라리 3점슛 라인에서 던지는게 어떻겠냐'는 질책을 받기도 했으며,
김상욱은 '배민수 고맙다' 라고 경기 소감을 짧게 밝히기도 했다.

필리핀 리그 출신 용병 연상흠은 경기 후 '남팀의 빨간색 티셔츠를 입은 두 명의 센터가 인상적이었다.
하지만 우리팀의 협력수비가 좋았고, 특히 같은 팀의 김현준이 수비부담을 덜어줘 편하게 플레이 할 수 있었다.'
라고 말했다.

5전 3선승제로 운영되는 남강스의 12차 리그 2차전은 20일(日)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 경기 결과 ###
남팀 113 (1패) - (1승) 144 강팀

<연상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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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주 리캡은 스포츠신문 ver. 으로 작성해 보았습니다. 돌아오는 일요일에 만나요~ 제발~ ##


강팀 15.김현준 자유투


알록달록 다양한 색상의 유니폼을 입고 수비중인 남팀


남팀 03.김배홍 자유투




최종스코어 144대113 (강팀 1승)



단 한 번 만에 정확히 볼을 꽂아버린 연상흠 기자


연 기자의 세러모니



2009 남강스 송년회 (식사를 마치고 담소를 나누는 모습)




모든 사진은 새로 구입한 똑딱이 Canon IXUS 110 IS로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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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K #3
취미활동2009/11/15 16:31











모든 사진은 Canon EOS 450D로 촬영.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Posted by BK #3
취미활동2009/07/26 17:07


LAL vs CLE
멋진 포즈를 잡아주신 두 분께 감사드려요.






8차 리그 GAME 4 : 팁-오프






Mike 형의 돌파와 희곤주장의 수비






심판용으로 사용하기 위해 이번에 새로 구입한 팀조끼







민완가드 우리양의 자유투







노마크 레이업






희곤 주장의 원맨 속공





최종스코어 109대102 : 남팀 승(3승 1패)




오늘은 비록 지긴했지만 재미있었던 경기였다.
전반엔 우리팀이 20점차로 앞서기도 했는데 3쿼터를 지키지 못한게 가장 큰 패인이었다.
상대팀의 성웅이랑 우리, 현민이형이 후반에 너무 잘했다. 원빈씨와 새로 가입한 왼손잡이 포스트맨 상흠씨도 큰 활약을 해주었다.
만약 우리 팀이 다음 경기도 진다면 8차 리그는 남팀 승리로 막을 내리게 된다.

이런저런 논란속에 시작되었던 남강스 리그가 어느덧 8차 리그를 진행중이다.
초기보다 많은 발전이 있어서 전광판도 도입했고 심판도 3심제로 운영이 되고 있다.
인원도 많이 보강되어서 매주 인원이 부족해서 시합을 뛸 수 있을까 없을까 걱정하는 일도 사라졌다.
기본적으로 남강스가 열려있는 모임이고 각자 소속된 사람들이 모임에 애착을 가지고 열심히 활동해서인 것 같다.
오늘 나 말고는 사진 찍는 사람이 없어서 내가 나온 사진은 없는게 아쉽다.

경기후엔 이태원에 들러 쇼핑도 하고 라멘81번옥에서 미소라멘도 먹었다.
구입한 티셔츠도 마음에 들었고 미소라멘도 든든하고 맛이 있었다. 지난번 건대앞의 우마이도보다 여기가 더 낫다.
라멘을 먹다보니 요즘 모임에 소식이 뜸한 govols형이 잘 지내는지 궁금해 졌다. 라멘81은 볼스형 덕분에 알게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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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K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