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L vs CLE
멋진 포즈를 잡아주신 두 분께 감사드려요.
8차 리그 GAME 4 : 팁-오프
Mike 형의 돌파와 희곤주장의 수비
심판용으로 사용하기 위해 이번에 새로 구입한 팀조끼
민완가드 우리양의 자유투
노마크 레이업
희곤 주장의 원맨 속공
최종스코어 109대102 : 남팀 승(3승 1패)
오늘은 비록 지긴했지만 재미있었던 경기였다.
전반엔 우리팀이 20점차로 앞서기도 했는데 3쿼터를 지키지 못한게 가장 큰 패인이었다.
상대팀의 성웅이랑 우리, 현민이형이 후반에 너무 잘했다. 원빈씨와 새로 가입한 왼손잡이 포스트맨 상흠씨도 큰 활약을 해주었다.
만약 우리 팀이 다음 경기도 진다면 8차 리그는 남팀 승리로 막을 내리게 된다.
이런저런 논란속에 시작되었던 남강스 리그가 어느덧 8차 리그를 진행중이다.
초기보다 많은 발전이 있어서 전광판도 도입했고 심판도 3심제로 운영이 되고 있다.
인원도 많이 보강되어서 매주 인원이 부족해서 시합을 뛸 수 있을까 없을까 걱정하는 일도 사라졌다.
기본적으로 남강스가 열려있는 모임이고 각자 소속된 사람들이 모임에 애착을 가지고 열심히 활동해서인 것 같다.
오늘 나 말고는 사진 찍는 사람이 없어서 내가 나온 사진은 없는게 아쉽다.
경기후엔 이태원에 들러 쇼핑도 하고 라멘81번옥에서 미소라멘도 먹었다.
구입한 티셔츠도 마음에 들었고 미소라멘도 든든하고 맛이 있었다. 지난번 건대앞의 우마이도보다 여기가 더 낫다.
라멘을 먹다보니 요즘 모임에 소식이 뜸한 govols형이 잘 지내는지 궁금해 졌다. 라멘81은 볼스형 덕분에 알게된 곳이다.